포천시청소년재단-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청소년 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재)포천시청소년재단과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지난 8일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청소년의 교육활동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교육시설과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간에 지원해 청소년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이인순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청소년 교육·문화·체육활동 프로그램 개발, 교육시설 자원 공유,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숙박시설이 부족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양한 합숙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김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협약식에는 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와 이인순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다.양 기관은 청소년 교육·문화·체육활동 프로그램 개발, 교육시설 자원 공유,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을 위한 숙박시설이 부족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양한 합숙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김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청소년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839384)

청소년의 폭넓은 교육활동 기회 제공… (재)포천시청소년재단-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맞손 (재)포천시청소년재단과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관내 청소년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8일 포천시청소년재단 차세대 지도자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시설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협약식에는 김현철 (재)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이인순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교육·문화·체육활동 등 프로그램 개발, 교육시설 자원 공유, 청소년 수련활동 지원 위한 교류 등이다.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청소년 숙박시설 부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다양한 합숙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김현철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청소년 모두가 꿈과 소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인순 원장은 "포천시청소년재단과의 협약으로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에 매우 기쁘고,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 대관 등 북부연수원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89340)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사인턴제’ 선배 교사에 배우는 실무…'행복한 교직' 자신감올 초교 발령 대기자 90명 참여교수학습~행정업무 사전 연수'수석교사' 배치 멘토 역할 투입단독 수업 진행 등 역량 향상 도와1기 참가자 “큰 도움 됐다” 만족감“경험 쌓을 좋은 기회…유지됐으면”“함께 성장하는 수업·교실 만들 것”“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지난 14일 오전 포천에 있는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앳된 얼굴을 한 '경기교사인턴제' 참가 교사 90여명이 김선복 전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행복한 교직생활을 위한 안내' 청강에 한창이었다. 4박5일간 빡빡한 일정에도 인턴 교사들은 피곤한 기색없이 김 전 교육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였다. 몇몇 교사는 노트를 꺼내 강의 내용 일부를 적어 내려가는 모습이었다. 이날 연수를 끝으로 인턴 교사들은 오는 8월까지 경력자인 수석교사가 분포한 학교로 배치돼 인턴이 아닌 진정한 교사로서 거듭나기 위한 수련을 해나갈 예정이다. ▲인턴 교사에서 역량있는 교사로 발돋움 과정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처음 실시한 경기교사인턴제는 교육부의 '신규 교원 역량 강화 모델 시범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신규 교사들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교직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2025학년도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발령 대기자 90명이 참여 대상이다. 도교육청은 교원 경력 6개월 미만자 중 저경력자를 우선 선발했다. 또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해줄 다양한 역량이 있는 수석교사들도 선발했다.참여 기간에 업무 부담은 낮추고 교직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참여 교사는 공무원보수규정 등을 적용해 급여를 받을 수 있고, 정원 외 기간제교사로 채용하므로 교직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1기로 선발된 인턴 교사들은 임용 전 6개월 기간 동안 집중 연수를 마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수석교사가 근무 중인 학교에 1~3명가량 투입된다. 이 기간에 전 학년 수업을 참관, 단독 수업을 진행하는 등 실무업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교사인턴제 과정은 신규 교사가 갖춰야 할 직무 역량을 먼저 갖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경기교사인턴제 운영을 활성화해 학교 적응과 교직에서의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북부연수원에서 진행된 4박5일 합숙 연수는 '교사의 길, 현장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총 30시간이 진행됐다. 김송미 전 부교육감의 슬기로운 교직 생활 특강, 변호사가 들려주는 학교 안 갈등, 공문서 작성법 및 에듀파인 활용 이해, 학교폭력 예방 이해, 학부모 상담의 이해, 행복한 교직 생활 이해 등 과정으로 구성됐다.이외에도 9개 권역별로 20여 명씩 분반으로 나눠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학교생활 이해' 시간을 편성해 인턴 교사에게 교수학습, 생활지도, 행정업무 등 학교의 전반적인 교육활동을 사전에 밀착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앞서 경기도교육청남부청사에서도 3일간 연수가 진행됐다. ▲1기 경기 인턴 교사들 “실무 능력 쌓을 좋은 기회…계속 유지됐으면” 경기 교사 인턴제 1기로 참여한 인턴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들에게는 어려운 공문서 작성과 학생 지도 등 실무적인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남양주 다산한강초등학교에 배치된 백지인(23) 인턴 교사는 “열심히 지도했는데, 따라오지 않는 학생들이 있으면 어떡하나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선배 교사들로부터 학생의 마음과 상황을 잘 이해하고, 학부모 협조를 통해 교육했을 때 효과가 크다는 걸 배우게 됐다”고 했다.백 교사는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첫 연수 때 임태희 교육감의 말씀을 들으면서 경기교육을 선도할 교사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마음을 다잡게 됐다”며 “인턴 교사로 사전연수를 받고 학교 현장에서 수석교사께 좋은 수업과 생활지도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인턴교사제가 유지돼 많은 신규 교사가 경험을 쌓고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이어 “교육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 교사로서 빛나는 아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도울 수 있다는 점이 기대가 된다”며 “학교 현장에 투입되면 다양한 상황에 마주칠 텐데 그때마다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를 지니고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부천 부흥초에 배치된 신민철(25) 인턴 교사는 “초등교사라는 오랜 꿈을 이루고자 4번의 시도 끝에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소중한 꿈인 만큼 도자기 빚듯이 차근차근 기초부터 배우고자 인턴 교사를 지원했다”며 “연수 기간에공문서 작성, 학교폭력 대처, 법률적인 부분 등 실무 지식을 많이 얻었고, 1기 인턴 교사들과 함께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한 것도 좋았다”고 했다.신 교사는 “교생 시절 학생들과 관계 형성이 부족해 걱정됐지만 이번 인턴 교사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긍정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려 한다”며 “스스로 바라는 교사상은 예체능에 강점이 있는 편이어서 학생들과 나중에 오케스트라나 합창부 등 협력이 필요한 활동도 많이 지원하고 싶다”고 했다.신 교사는 “앞으로 교사로서 학생들과 좋은 수업을 만들어 나갈 것이 기대된다”며 “좋은 수업은 '나눔이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인턴 교사로 경험을 쌓는 기간 동안 학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수업, 교실을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했다.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2295)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경기교사인턴제' 사전연수 실시'신규교사의 학교적응 지원 위한 연수, 경기도교육청 첫 시행'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원장 이인순)이 신규교사의 교직 전문성 및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해 '경기교사인턴제' 사전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인턴 교사가 학교 현장으로 투입되기 전에 실시하는 연수다. 신규교사의 빠른 학교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10일부터 14일까지 '교사의 길, 현장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경기교사인턴제 참가자 90명을 대상으로 총 30시간의 집합 연수 형태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김송미 전 부교육감의 슬기로운 교직생활 특강 △변호사가 들려주는 학교 안 갈등 △공문서 작성법 및 에듀파인 활용이해 △학교폭력 예방 이해 △학부모 상담의 이해 △행복한 교직생활 이해 등으로 구성했다.이 외에도 분반 활동인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학교생활 이해' 시간을 편성해 인턴 교사에게 교수학습, 생활지도, 행정업무 등 학교의 전반적인 교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이번 경기교사인턴제 사전연수를 마친 교사는 실제 학교로 배치돼 학교별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교직 실무를 익힌다. 오는 8월 말까지 6개월간 수업역량, 민원업무 대응역량, 공동체 소통 역량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인순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연수의 취지에 맞게 인턴 교사가 교사로서 갖춰야 할 직무 역량을 충실하게 갖출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컨슈머타임스(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127)

대강의실 영상디스플레이 물품 선정 결과를 첨부파일과 같이 공개합니다.

2024 경기도교육청인성교육원 자체평가보고서 파일입니다.

2025.3.1.자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라 기관명칭이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관홈페이지 도메인 주소를 아래와 같이 변경하고 시스템 작업으로 인해홈페이지 서비스 일시 중단됨을 안내합니다. 가. 기관 홈페이지 도메인 주소 변경 1)변경전: goepe.kr 2)변경후: goenti.kr 나. 중단일시 - 2025.2.28.(금) 14:00~24:00 ※ 중단시간은 작업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끝.

경기도교육청인성교육원은 운영하는 CCTV카메라의 수량이 노후교체로 기존의 34대에서 33대로 변경되고 CCTV 카메라 위치 및 촬영범위표의 별첨이 추가됨에 따라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방침을 2025년1월21일 개정하고 2025년2월5일에 시행하기에 이를 공지합니다.